인조대리석, 경쟁적 증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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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대리석 수요가 연평균 10% 증가함에 따라 국내 생산기업들의 증설경쟁이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주택 내장재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주방가구 중 싱크대·식탁 등의 소재가 기존의 멜라민상판·스테인레스에서 고가의 인조대리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인조대리석 생산기업인 LG화학, 제일모직, 한화종합화학, DuPont 등은 수요증가에 맞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증설 경쟁을 벌여 2001년에만 1만9000톤을 증설했다. 한화종합화학은 2000년 5000톤을 증설했으나 2001년 7000톤을 추가 증설해 생산능력이 3년만에 7배나 증가한 1만4000톤에 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인조대리석 매출액 | 인조대리석 수요현황 | MMA 수급현황 | 인조대리석 공급현황 | 인조대리석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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