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데이터 처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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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와 IT의 융합 및 집중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또 현재는 IT가 바이오분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지만 바이오산업이 성숙단계에 이르면 BT를 IT제품 개발에 접목하는 기술이 산업발전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생물정보학의 발전으로 생명체의 유전자와 같은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컴퓨터, 지능을 가진 로봇, 인체내장형 컴퓨터 등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IT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정보기업의 시장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IBM의 루이 거스너회장이 「지놈사업은 핵심 IT전략의 하나」라고 언급할 정도로 생물정보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IBM은 생명과학 부문을 창설해 3년간 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출자로 관련기술 획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제약 및 생명공학기업들이 신약 개발시 슈퍼컴퓨터와 데이터베이스, 최신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컨설팅 회사 설립을 추진중이다. 표, 그래프 : | 전자기업의 바이오사업 진출현황 | 바이오산업의 흐름도 및 참여기업 | <화학저널 200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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