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 우려로 중동지역을 운항하는 선사들이 일제히 `전쟁위험 비상할증료 '를 신설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과 미국 APL, 덴마크 머스크 등 16개 국내외 선사들의 협의체인 구주항로운임동맹(FEFC)은 화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월8일부터 전쟁위험에 따른 비상할증 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비상할증료는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지만 이집트와 시리아, 레바논에 기항하는 화물은 TE 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하나)당 250달러(약 33만원)의 비상할증료를 내야 한다. 또 예 멘의 아덴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항에 기항하는 화물에 대해서는 TEU당 200달러의 비상할 증료가 부과된다. 단순히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유럽행 화물에 대해서는 TEU당 10달러의 비상할증료가 부과된다 . FEFC와는 별도로 중동항로취항선사협의회(IRA)도 10월8일부터 중동 전지역을 대상으로 TEU당 1 50달러의 비상할증료를 부과한다. 한편, 우리나라는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유럽행 화물은 많지만 이집트와 예멘 등 위험지역에 직접 기항하는 화물은 그다지 많지 않아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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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류] 일본, 화학물류 중동항로 강화 |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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