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물류 중동항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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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Marine, 중동 벌크제품 물류 확대 … 구형선 교체 적극적 화학물류 시장의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의 대형 케미칼탱커 기업이 화물량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케미칼탱커 시장은 선박 과잉 및 물류 수요 침체를 배경으로 시장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케미칼탱커 기업 Tokyo Marine은 아시아 및 중동 항로를 중심으로 액체화학제품 수송체제를 확대하고 있다. Tokyo Marine은 2008년 4월 극동아시아에서 중동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도쿄(Tokyo)의 본사 기능을 Tokyo Marine Asia로 이관하고, 2009년 4월부터 모회사인 Mitsui O.S.K.의 유럽ㆍ북미용 4만7000중량톤 팜유 탱커를 중심으로 싱가폴에서 케미칼탱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Tokyo Marine은 극동아시아에서 인디아 동부지역까지 8800중량톤급을 중심으로 총 11척의 선박을 운항하고 있으나 신조선으로 8800중량톤급이나 1만2000중량톤급 선박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 2009년에는 7척의 대형 신조선을 시공해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일부 구형선과 교체하는 과정을 거쳐 총 70척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Tokyo Marine은 특히 중동발 대형 물류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3/4분기 이후 중동이 대형 석유화학플랜트가 본격 가동되면 MEG(Monoethylene Glycol)을 비롯해 SM (Styrene Monomer) 등 벌크제품 물류 수요확대가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Tokyo Marine Asia를 기점으로 Mitsui O.S.K.와 연계해 6000-4만7000중량톤급의 폭넓은 선박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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