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aed, ABS 3만5000톤 플랜트 건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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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Ghaed Bassir Petrochemical Products는 2003년 가동 예정으로 Esfahan 북부 Golpayegan에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3만5000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이 기술을 공급하고, EPC(Engineering & Procurement & Construction)는 타이완의 CTCI가 담당한다. 생산제품은 전량 수출할 예정이며, 원료는 인근 National Petrochemical 컴플렉스에서 공급받는다. Ghaed Bassir는 석유화학 투자기업으로 주로 중간체에 투자해왔다. 이란의 투자기업 Iran Chemical Industries Investment도 Esfahan에 건설하는 n-Paraffin 및 LAB(Linear Alkylbenzene)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ACN 2001/08/27] <화학저널 200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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