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zheng, Tricyanogen Chloride 5000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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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zheng Organic Chemical Industrial은 최근 Liaoning의 Yingkou 소재 Tricyanogen Chloride 5000톤 플랜트의 보수 및 개선작업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13년 동안 7차에 걸쳐 개선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따라 Tricyanogen Chloride 생산능력이 2만2000톤으로 확대돼 처음 개발했을 때의 88배에 달하게 됐다. Sanzheng은 중국 최대의 Tricyanogen Chloride 생산 및 수출기업으로 부상하게 됐고, 아시아 1위, 세계 3위 생산기업으로도 부상하게 됐다. 중국은 Tricyanogen Chloride 생산량의 85% 정도를 수출하고 있다. 매출은 8000만元, 순익은 800만元으로 예상하고 있다. [CCR 2001/09/06] <화학저널 2001/10/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