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파메톡사졸 “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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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생산중단항균제 원료인 설파메톡사졸이 국내외 시장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퇴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랫동안 감염증 치료제 원료로 많이 사용돼왔던 설파메톡사졸이 퀴놀론계 항생제와 같은 신물질에 밀려 빠른 속도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함께 인디아·중국 등의 저가 수입품에 경쟁력을 잃고 생산을 중단하는 기업도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지금까지 설파메톡사졸을 생산해온 한미약품, 대웅제약, 삼일제약 등이 수지타산이 전혀 맞지않아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그동안 로칼수출까지 해오던 동화약품도 가격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94년부터 설파메톡사졸 생산을 중단하고 오히려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현재 영진약품만 설파메톡사졸을 생산하고 있지만 이 역시 조만간 조업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 국내 설파메톡사졸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