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투자기업 순이익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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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이 국내기업들보다 훨씬 더 장사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산부가 912개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투자기업들은 93년의 매출액경상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이 4.5%와 2.7%로 나타나 국내기업의 2.0%와 1.2%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외국인투자기업들은 전체 매출액에서 내수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66.1%에 달하고 투자동기도 내수시장개척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35.3%에 달해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가 과거 저임금활용에서 내수시장 접근쪽으로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조원가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에서는 외국인투자기업이 21.6%로 국내기업의 15.3%보다 높게 나타나 외국기업의 생산양식이 더 노동집약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평균 자기자본 비율이 30.4%로 국내기업의 24.2%보다 높고 부채비율은 247.5%로 국내기업의 312.9%보다 낮아 전체적으로 건실한 구조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나 기업당 설비투자액은 평균 79억3900만원에 그쳐 국내기업의 118억500만원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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