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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개 언어로 안전교재 제작 …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배포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9.12.19 경기도가 외국인노동자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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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0개 언어로 번역된 화학사고 안전교재를 제작해 외국인노동자가 근무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