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eyang, ECH 2만4000톤 플랜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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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ing Petrochemical의 Yueyang Petrochemical General Plant는 ECH (Epichlorohydrin) 및 Ion-Membrance Caustic Soda 프로젝트를 완료한 뒤 2001년 11월30일 Sinopec으로부터 생산계획 승인을 확보했다. 일부 플랜트가 이미 가동에 들어갔고, 전 프로젝트가 시운전에 돌입한 상태이다. Epoxy Resin 1만톤, ECH 2만4000톤, Ion-Membrance Caustic Soda 5만톤 플랜트를 건설했으며, 총 투자금액은 6억8500만元이다. 일본, 미국, 이태리로부터 핵심설비를 도입했고, 통제시스템은 DCS 기술을 채용했다. 기술혁신 프로젝트는 2000년 7월 시작했으며, Sinopec의 지원을 받아 15개월만에 완공했다. Yueyang의 에폭시수지, ECH, Caustic Soda 생산능력은 각각 2만5000톤, 3만4000톤, 10만톤으로 확대된다. 한편, 사우디의 Jubail Chemical Industries는 2004년 1/4분기 가동 예정으로 Al-Jubail에 Chlorine 8만톤을 비롯해 Caustic Soda 7만5000톤, ECH 3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Jana는 사우디에서 에폭시 수지 2만톤 플랜트를 가동중으로 Al-Jubail에 Phenol 및 Bisphenol-A 플랜트를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CA-ECH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인 2005년 이후 가동할 방침이다. [CCR 2002/01/06] <화학저널 200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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