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Finance Ministry는 European Union(EU)산과 Firma Chemiczna Dwory(FCD)를 제외한 폴란드 고무 생산기업의 HSR(High Styrene Rubber) 반덤핑 관세를 50% 인하했다. FCD는 톤당 45.7달러의 예비 관세율에서 톤당 248.1달러의 확정 관세율로 인상됐다. Indian Finance Ministry는 기타 폴란드 기업의 수입제품에 대해서는 톤당 845.5달러의 예비 관세율에서 421.05달러의 확정 관세율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스위스와 프랑스의 Bayer International의 수입제품에 대해서는 톤당 799.25달러의 예비 관세율에서 톤당 359.70달러의 확정 관세율로 낮춰 적용키로 했다. 기타 유럽기업의 HSR 수입제품에 대해서는 톤당 886.3달러의 예비 관세율에서 톤당 430달러의 확정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인디아의 유일한 HSR 생산기업인 Apar Industries 및 Asian Paints의 Apcotex Lattices가 2000년 4/4분기에 반덤핑 제소한데 따른 것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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