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강세조짐 2001년부터 ……
|
북미 PVC(Polyvinyl Chloride) 시장이 여러해 지속된 매출 감소에서 벗어나고, 다운스트림 재고가 고갈되고 있어 미국경제가 회복되면 전통적인 신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2년 2월부터 수출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국내수요도 2001년 4/4분기에 비해 매우 탄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A(Chloralkali) 체인에 걸쳐 마진이 심각하게 악화돼 있고, PVC 생산기업들은 2월과 3월 파운드당 2센트를 인상했다. 4센트를 모두 관철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Formosa Plastics USA는 2001년의 매우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면서 PVC 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미는 2001년 PVC 수요신장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가동률도 75%로 하락했다. 그러나 2002년 경기가 다소 회복하고 2003년에는 회복세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북미의 PVC 시장동향 | <화학저널 2002/4/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PVC, 선물 약세‧달러 강세에 하락세 지속 | 2025-12-15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최근 수년 내 최저치로 ‘급락’ | 2025-12-09 | ||
| [석유화학] PVC, 66개월만에 600달러 중반으로 “급락” | 2025-12-01 | ||
| [석유화학] PVC, 조용한 박스권 흐름 지속한다! | 2025-11-25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 여파에 시장 위축… | 2025-1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