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폴리머 수익성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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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밝을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폴리머 생산기업들은 2000년 상반기에 세계경제가 호황을 보이고 폴리머 가격 및 수익이 상승하면서 상승세를 탔으나 2001년에는 상승세가 지속되지 못했다. Dow Chemical에 따르면, 아시아는 1997년의 경제위기에서 탈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미국경제가 침체되고 있고 원유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및 아시아의 대규모 올레핀(Olefin) 및 폴리머 증설이 공급과잉을 낳고 있는 것도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2000-01년 아시아에서는 에틸렌 400만톤, 프로필렌 170만톤이 추가됐다. 중동에서도 에틸렌 생산능력이 300만톤 확대됐고, 2002년 100만톤 더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PE 수급밸런스 전망 | 중국의 PP 수급밸런스 전망 | 중동의 PE 수출전망 | 중국의 PS 수급전망 | <화학저널 200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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