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ont·Dow, 일레스토머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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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ont과 Dow가 일레스토머사업에 대한 합작을 통해 기업매출을 향후 5년안에 20억달러로 두배이상 늘린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나섰다. Dupont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Dow 기술을 활용, 신제품개발을 통해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아래 이번 두 기업간 합작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두기업간 합작에서는 EPDM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Dow의 루이지애나 laquemine 소재 PE공장의 보수를 통해 연산 9만톤 규모의 EPDM 공장으로 전환, 오는 96년말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PDM은 합성 일레스토머시장중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시장으로 연평균 5~6%의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오는 2000년에는 수요가 90만톤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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