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PS 신증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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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PS 신증설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BASF는 나프타지역권 경제활성화 전망에 따라 이 지역에 연산 2억5000만파운드규모 PS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ASF는 PS의 대규모 신증설을 통해 향후 2`~3년안에 연산 12억파운드규모 생산능력을 보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PS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일리노이주 Joliet에 크리스탈 PS공장의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표, 그래프; | 북미 PS 생산능력 현황 | <화학저널 199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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