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감미료 시장은 2001년 IMF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시장규모는 크게 확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은 기초 소비재로 수요가 이미 안정화단계에 접어들어 자연증가분을 제외한 수요증가는 미미한 편이며, 대체감미료 또한 설탕 대체수요가 한계에 이르렀고, 여전히 설탕의 감미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내 고감미료 시장은 설탕, 과당의 수요를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소비자들의 소비취향이 바뀌지 않아 새로운 수요 창출이 어려운 상태이다. 다이어트 관련제품 수요가 늘어야 고감미료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나, 서유럽 및 미국에 비해 국내에서는 다이어트음료 수요증가가 여전히 크지 않아 고감미료 시장의 확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아울러 아스파탐, Sucralose(슈크랄로스), 스테비오사이드, 아세설팜칼륨은 수요가 겹쳐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나, 서로의 장점이 있어 시장변화가 크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아스파탐은 아세설팜칼륨과 혼합해 단점인 열안정성 및 pH안정성을 높여 시장에 출시되고 있고, 스테비오사이드는 범용인 50% 스테비오사이드 함량 제품에서 스테비오사이드의 함량을 높여 맛을 향상시킨 고부가가치 제품이 출시돼 점차 시장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표, 그래프 | 설탕 수급현황 | 원당 수입가격 변동추이 | 설탕 가격추이 | 설탕 판매현황(2001) | 1인당 설탕 소비량 | 스테비오사이드 수요비중(2001) | 아스파탐 수요비중(2001) | 액상 솔비톨 수요비중(2001) | 분말형 솔비톨 수요비중(2001) | 솔비톨 수입현황 | 올리고당 시장구성비(2001) | 올리고당 생산현황 | <화학저널 200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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