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구조조정 “해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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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PVC 수요량 170만톤에 생산능력이 260만톤에 달하고, CA(Chor-Alkali)도 생산기업이 20개가 넘어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PVC 생산기업이 9개인 반면, 미국은 수요량 650만톤에 생산기업 수가 10개에 불과하다. 일본의 PVC 산업에 맞는 생산기업 수는 3개로 분석되고 있으며, 결국 3-4개 생산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 합병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일부 생산기업들이 핵심사업을 PVC에서 다른 부문으로 바꿔 국내수요를 충당하는 정도까지 생산능력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5대 생산기업의 생산능력 합리화는 힘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나 지분 보유구조에는 어느 정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Mitsui Chemicals과 Sumitomo Chemical의 합병이 실현되면 핵심사업이 PVC가 아니기 때문에 PVC 사업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루머도 나돌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Caustic Soda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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