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ablet 세제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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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el 매출신장률 11% … 유럽·중남미·아프리카도 인기 유럽에서 1998년부터 시판되던 Tablet 세제가 2001년 미국시장에도 출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Tablet 세제는 P&G가 2000년 10월 Tide 상표로 맨 처음 판매했고, Unilever가 12월 Wisk 상표로 Tablet 세제를 출시했다. Henkel, Unilever, P&G는 모두 유럽시장에 진출해 있다. Tablet 세제가 미국시장에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Dial과 Henkel이 1999년 4월 세제 합작기업을 설립하면서부터이다. P&G와 Unilever는 합작기업이 Dial의 실제 시판시기보다 일찍 Tablet 세제를 출시할 것으로 생각해 미국시장에서 발빠르게 움직였다. 유럽시장에서는 Tablet 세제와 액체세제가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Tablet 세제의 매출은 2000년 13-14% 증가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세탁기에 사용되는 기술이 달라 유럽만큼의 성공은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세제 시장현황(2000) | 미국 10대 세제기업의 시장점유율(2000) | <화학저널 200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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