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약품, 중국 同仁堂과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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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약기업인 퉁런탕(同仁堂)이 한국에 진출한다. 퉁런탕은 한국에 매장을 설립해 우황청심환, 편자환 등 한국인이 즐겨찾는 중국 의약품을 직접 한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퉁런탕은 이를 위해 보령약품과 합작으로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2002년 말까지 종로4가 보령약국 주변에 퉁런탕 의약품 판매매장을 만들 계획이다. 또 전국적으로는 모두 6개 의약품 전문매장을 세워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총 투자액은 150만달러다. 최근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우선 76만5000달러를 한국에 투자했다. 퉁런탕 한국 판매법인의 합작비율은 보령약품 49%, 퉁런탕 51%의 비율이지만 경영권은 한국측에서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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