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MTBE 가격이 FOB US Gulf 기준 갤런당 130.00-140.00센트로 톤당 53달러 폭등했다. 미국 MTBE 가격은 9월말 톤당 평균 313달러 수준에서 10월초 334달러로 상승했고 10월 중순 388달러까지 오른 후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갑자기 폭등해 410달러를 나타냈다. MTBE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으로, 미국에서는 MTBE 생산기업, 정유기업, 무역상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역상들은 11월 중순 거래물량에 대해 갤런당 140센트까지 지불했는데, 주초의 130-140센트에 비해 크게 오른 가격이다. 미국에서는 부시 정부의 소극적 자세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17개 주에서 2004년 1월1일부터 MTBE 사용을 금지키로 사실상 확정해 MTBE 생산확대를 자제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수급타이트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MTBE 생산기업들이 증설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반면, MTBE 수요는 계절에 따라 들락날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의 MTBE 가격은 수요가 늘어나는 12월 중순까지는 톤당 400달러 선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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