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기업 ExxonMobil은 2010년까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를 위해 모두 1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월6일 밝혔다. 해리 롱웰 부사장은 11월6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서 열린 석유관련 회의에 참석해 유전개발과 시추를 포함해 약100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롱웰 부사장은 "ExxonMobil의 전체 석유·가스 생산에서 서아프리카, 중동, 카스피해, 러시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15%에서 2010년까지 40%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주, 아시아·태평양과 유럽의 기존 생산거점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자연 감소분은 신규 프로젝트로 보충할 방침이다. 롱웰 부사장은 세계경제 추세로 볼 때 2010년경 전세계의 하루 에너지 수요가 석유로 환산해 약 1억5000만배럴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연 감소분을 감안할 때 2010년까지 하루 생산량을 약 8000만배럴 늘려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xonMobil은 서아프리카 심해유전 탐사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데, 현지 해역에 이미 방대한 구역을 확보해 신기술을 활용한 시추에 매진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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