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환경단체들이 자동차 배기가스 감축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환경보호청(EPA)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국제기술평가센터(ICTA)와 시에라클럽 및 그린피스 등 3개 단체는 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1999년 EPA에 제출한 자동차 배기가스 감축조치 청원에 대해 EPA가 대답을 미루고 있다며 60일 이내에 답변하라는 명령을 내려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ICTA의 법률담당 대표 조지프 멘델슨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현상은 무엇인가 행동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EPA가 대기정화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의 배출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만큼 환경단체들의 요구는 타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단체들은 1999년 10월 자동차 배기가스의 이산화탄소 성분이 온실효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EPA가 대기정화법을 적용해 이를 감축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EPA는 청원내용을 수락한다고 밝혔으나 아직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환경단체들은 연방정부 부처들이 사안을 합당한 시간 안에 결정할 의무가 있다며 소송을 낸 것이다. 환경운동가들은 현 정부가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조지 W.부시 대통령은 2001년 지구온난화에 관한 교토협약으로 미국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면서 협약에서 탈퇴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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