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베네수엘라 유전 파업사태로 인한 공급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원유 증산에 합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리비아 등 11개 OPEC 회원국 대표들은 한국시간으로 2003년 1월12일 밤 9시30분 오스트리아 비엔나 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100만-150만배럴을 증산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OPEC의 증산 합의로 국제유가는 OPEC 목표 가격대인 배럴당 22-28달러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긴급회의는 2002년 12월2일 세계 5위 석유 생산국인 베네수엘라가 파업사태로 인해 하루 200만배럴의 석유 생산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30달러를 넘어서자 소집된 것이다. 세계 5위 석유생산국인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차질로 인해 국제 유가는 최근 2년 동안 중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뉴욕 상품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석유는 지난 1월10일 31센트 떨어져 31.68달러, 런던 국제 석유거래소의 2월 인도분 Brent유는 3센트 오른 29.67달러로 각각 마감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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