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zene 가격이 1월17일 FOB Korea 톤당 560-570달러로 35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벤젠 가격은 미국가격 상승과 더불어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가까워졌다는 루머에 원유와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공급물량도 타이트해 한국 메이커는 2월 하순 Spot 선적물량이 3000-4000톤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국 메이커들은 1월 2째주 초 FOB Korea 540달러를 제시한 것을 필두로 주말에는 2월 하순 인도 기준 3000톤을 570-580달러에 오퍼했다. 또 인디아의 Haldia Petrochemical은 1월말 싱가폴 등과 같은 벤젠 부족 동남아지역에 약 4000톤 가량을 FOB 540달러에 판매키로 했다. 현재 제시되고 있는 벤젠 가격은 메이커의 초과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프타 가격이 C&F Japan 톤당 300달러이면 손익분기점이 380달러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벤젠 메이커는 최소한 톤당 185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ExxonMobil은 1월 3째주부터 싱가폴 소재 벤젠 35만톤 플랜트의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싱가폴 플랜트는 1월10일부터 보수에 들어갔었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2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아로마틱] JAC, ExxonMobil에게 넘어갈까? | 2017-02-13 | ||
[폴리머] LLDPE, ExxonMobil이 장난쳤다! | 2016-03-28 | ||
[천연가스] 가스공사, ExxonMobil과 기술 공유 | 2015-06-19 | ||
[에너지정책] ExxonMobil, 천연가스가 대세… | 2013-12-13 | ||
[석유화학] ExxonMobil, 싱가폴 컴플렉스 가동 | 2013-01-1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