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 CEO 참석 … 오스트레일리아는 파트너십 강조 2003년 2월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바이오벤처협회에서 주관하는 'Bio-CEO Club'이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의 Australia 센터에서 한국 주재 Australia 대사관 Mr. Colin Heseltine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CEO 및 고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Bio-CEO Club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바이오산업과 한국 바이오산업 주제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지적하고 앞으로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Bio-CEO Club은 대사관 무역대표부의 참사관인 엘리자베스 마사무네(Elizabeth Masamune)의 첫 인사를 시작으로 무역대표부의 상무관인 강창진 대표와 우정현 대표 그리고 Austrade Sydney Office 소속 김종희 대표의 <오스트레일리아 바이오산업>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Queensland Government Trade & Investment Office(퀸즐랜드 주정부 대표)의 강명효 대표는 오스트레일리아 바이오산업과 한국 바이오산업의 파트너십을 강조했으며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위해 R&D투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Queensland 바이오산업의 포커스는 메디컬리서치 뿐만 아니라 Genomics, Bioinformatics, Nanotechnology, Agri-Biotech 등 다양한 분야를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Queensland의 이점으로는 이동성의 편리함, 경쟁력 있는 R&D투자 비율 등을 내세웠다. 참석자들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김완주 회장 및 배형석 사무처장을 비롯해 셀바이오텍의 김수동 대표, 씨트리의 김순옥 학술이사, 이매진의 김준 대표, 리젠바이오텍 민경준 대표 등 40여명의 바이오 벤처기업 CEO들이 자리를 빛내 바이오산업 발전의 계기가 됐다. <한수윤/화학저널 취재기자> <Chemical Journal 200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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