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CH 수급 비상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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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7만9000톤 … 수입증가율 연평균 20%로 국산화 절실 중국은 전기·전자제품과 건설부문의 호황으로 ECH(Epichlorohydrin) 소비가 늘었지만 공급부족과 수입급증으로 응용기술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ECH는 주로 에폭시수지, 합성 글리세린, Chlorhydrin 고무 생산에 사용되며 1980년대부터 자동차, 에너지, 교통, 건축부문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에폭시수지 응용이 넓어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CH 생산능력도 크게 향상돼 1990-2000년 총 생산능력과 소비가 각각 7.0%, 6.5% 증가해 세계 평균 생산증가율보다 높았다. 2001년 ECH 세계 생산능력은 115만톤, 생산량은 91만톤으로 집계됐다. 세계 ECH 생산은 3가지로 집약되고 있는데, 우선 지역적인 불균형이 심해 미국, 서유럽, 일본의 생산능력이 2000년 세계 총 생산능력의 77%를 차지하고 있고 생산능력이 Dow, Shell, Solvay에 집중돼 전체의 62%를 차지하며 과점체제가 형성돼 있다. 또 프로세스가 단순해 20개 공장 중 17개가 Propylene Thermal Chlorination Process를 사용하며, 단 3곳만 Acrylic Acetate Process를 사용한다. 표, 그래프 | 중국의 Epichlorohydrin 수출입 | 중국의 에폭시수지 수출입 | <화학저널 2003/3/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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