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井-宇部興産 PP사업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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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三井石化와 宇部興産은 3월31일 PP사업을 제휴하기로 합의, 7월1일 합작기업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자본금은 50억엔이며, 연간 매출액은 약 600 억엔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작으로 생산·판매·연구개발의 일체화를 이루고, 중복되는 기능·설비의 합리화를 이룰 수 있으며, 물류의 효율화가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三井石化는 촉매를 중심으로한 기초기술, 宇部興産은 콤파운드 등 응용기술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포장재료가 강점인 三井石化에 비해 宇部興産은 자동차를 중심으로한 공업재료로 시장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서로간 상승효과는 물론 해외의 콤파운드거점 구축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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