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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화학산업 충격의 “사면초가” 미국의 석유화학 생산기업들이 포위 공격을 받고 있다.수익은 이미 공급과잉 및 수요위축으로 타격을 입었고, 미국-이라크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 및 베네주엘라의 정치적 소용돌이 영향으로 원료코스트가 급상승한 것이 추가 악화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에틸렌(Ethylene) 원료의 70% 가까이를 차지하는 천연가스 및 에탄(Ethane) 가격변동이 심했기 때문이다. 천연가스 Spot 가격은 2003년 2월 100만Btu당 18달러에 달해 기록을 세웠고, NYMEX(New York Merchantile Exchange) 3월 거래가격은 10만달러로, 4월 가격은 5.5만달러로 점차 하락했다. 그러나 2002년 수준보다는 여전히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Dow Chemical이 2003년 1/4분기 원료 및 에너지 코스트가 전년동기대비 10억달러 추가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을 정도이다. 석유화학기업들은 2003년 2월 가스가격이 급등하고 코스트가 상승함에 따라 가격인상을 서둘렀으나 8년 연속 마진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높은 에너지 코스트가 미국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뿐만 아니라 가격인상이 석유화학제품 수요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천연가스의 장기전망 또한 밝지않은 편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공급부족으로 과거수준보다 높은 100만Btu당 2-2.5달러를 유지함에 따라 미국기업들이 원유, 나프타(Naphtha) 및 경유와 같은 중질원료에 비해 코스트 혜택을 보지 못하게 됐다. 높은 가스 코스트는 미국의 수출에도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organ Stanley는 미국의 에틸렌 생산이 천연가스의 공급 및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경쟁력을 잃어왔고 만성적인 공급부족은 가스가격을 장기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누려온 코스트 혜택을 앗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점유율 | 미국의 에틸렌 원료 소비비중 (2001) | 에틸렌 코스트 비교(1998-2002) | <화학저널 20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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