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ylene, Tosoh에 태광 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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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450-470달러로 10달러 상승 … 한국기업은 500달러 요구 Propylene 가격은 5월9일 FOB Korea 톤당 450-47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일본 Tosoh의 나프타 크래커 고장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상승세를 보여 최근 들어 드물게 2주 연속 상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한국의 프로필렌 생산기업들이 가격인상에 앞장서 앞으로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수출물량을 줄이고 태광산업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태광산업이 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를 가동하는 것보다 프로필렌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구매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Tosoh는 5월15일 크래커 가동을 전면 중지할 예정이며, 재가동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산 1500톤이 FOB Korea 500달러에 나와 있는데, PP 가격이 주춤한 상태에서 중국, 타이완, 동남아의 PP 생산기업들은 500달러를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PP 가격이 Injection 그레이드 기준 CFR China/SE Asia 톤당 580달러에 머물러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유럽의 프로필렌 5월9일 Polymer 그레이드가 CIF NWE 톤당 500-530유로, Chemical 그레이드 역시 500-530유로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프로필렌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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