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기능 ABS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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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성·연질·전자파 차폐기능 부가 … M&A도 상승효과 일본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생산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맞서 독자적인 폴리머 중합기술과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투명 ABS와 고내후성 재료, 연질계 재료, 나무질감재료, 전자파 차폐재료, 제전(制電)재료 등을 개발해 공급중으로, 투명 ABS는 한국과 타이완에서도 생산에 들어가기 시작했으나 다른 고기능제품은 당분간 일본의 독주가 예상되고 있다. Technopolymer가 2002년 개발한 소프트 ABS는 PP(Polypropylene)와 ABS의 기계특성을 살린 신소재로 자동차 범퍼와 도어 프로텍터, 계기판 패널 등에 채용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은 PP가 가격 우위로 주류를 형성했지만, Soft ABS의 도장성과 형태가공성이 뛰어나 전체 비용절감의 우수성이 인정되면서 외장재로 채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산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echnopolymer는 내후성을 크게 높인 새로운 그레이드도 개발했는데, 건축자재용으로 PVC(Polyvinyl Chloride) 대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ABS 출하비중 추이 | <화학저널 200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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