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州市, 화학공업기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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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北省의 滄州市가 화학공업기지로 본격 조성된다. 중국 화학공업부는 오는 2010년까지 滄州市를 화학공업센터로 적극 육성하기로 결정, 滄州市정부가 향후 15년동안 공업용화학제품과 농업용화학제품 생산단지로 육성한다는 발전계획을 마련해놓고 있다. 시정부는 이기간중 특히 염화학제품, 석유화학제품, 유기화학공업제품, 합성원료, 화학비료, 살충제, 정밀화학, 생화학제품 분야의 생산기반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정부의 장기 발전계획이 예정대로 이루어지면 滄州市는 향후 15년동안 연평균 15%의 성장을 거듭하면서 오는 2010년경 석유화학제품의 생산액이 연간 38억元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滄州市는 이미 가성소다, 합성수지, 화학비료를 생산할 수 있는 중대형규모의 화학제품기업들을 상당수 새로 세웠으며 이들 기업들의 연간 매출액은 河北省 전체의 20~40%에 이르고 있다. 河北省정부도 滄州市를 석유화학제품 생산 중심지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역시 세워놓고 있다. 滄州市는 화학공업센터로 탈바꿈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해 품질개선과 수출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기존업체들의 산업구모 개선 노력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화학공업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외국의 정부차관이나 상업차관을 포함한 외국인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시정부는 이프라시설 기반 구축을 위해 1만톤급 벌크화물 정박부두와 1만톤급 원유정박부두를 새로 건설하는 한편 120 만KW급과 40만KW급 발전소 2기를 각각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滄州市는 중국내 최대 천연소금 산지로 꼽히고 있으며 석유비축량이 15억톤, 천연가스 비축량이 410억M3에 달하는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편이다.또한 발해만내 청도-당산 등 연안개방도시와 축으로 이어진 가운데 북경-구룡간, 북경-상해간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등 지리적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화학저널 1995/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