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지주회사 농심홀딩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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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인쇄 전문기업 율촌화학의 최대주주가 <신동윤 외 5인(53.00%)>에서 <농심홀딩스 외 5인(53.26%)>으로 바뀌었다. 율촌화학은 10월14일 공시를 통해 농심홀딩스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자사 주식 517만5820주를 공개매수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그동안 지주회사제 전환을 위해 농심홀딩스를 설립하고 율촌화학 등 주요계열사 주식의 매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율촌화학에 대한 농심홀딩스의 지분율은 8.46%에서 25.97%로 높아졌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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