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인도네시아 마두라섬 북동부 해상의 석유 탐사 및 개발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SK는 10월15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마두라섬 북동부 해상 NE Madura 광구 4617.65㎢이에 대해 한국석유공사와 베트남 국영석유회사의 자회사인 PIDC가 각각 50%와 20%, SK가 30%의 비율로 지분참여를 한다고 밝혔다. 1차 탐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 동안, 2차 탐사기간은 1차 탐사기간 종료일부터 3년 동안이며, 상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계약은 30년 동안 유효하다. SK 관계자는 “본격적인 탐사는 2004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투자규모와 상업성 여부는 앞으로 탐사결과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3/10/1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리사이클] SK케미칼, 순환 재활용 홍보 “성공” | 2024-10-25 | ||
[화학경영] SKI, 화학‧소재 CEO 대거 교체 | 2024-10-24 | ||
[화학경영] SKI, 자회사 수장 교체 “조직쇄신” | 2024-10-24 | ||
[화학경영] SK E&S, SK이노베이션 E&S로… | 2024-10-21 | ||
[배터리] CATL, 인도네시아에 셀 공장 건설 | 2024-10-1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