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수출 격감세 반전
|
화장품 수출이 주시장인 미국의 수요부진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4460만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45%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으나 올들어 4월말현재 1250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화장품 수출이 이처럼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주시장인 미국과 동남아시장의 수요가 급격히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최대 수출시장이었던 미국의 경우 최근들어 경기부진과 홍수 등 악천후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미국 수출물량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LA지역의 경우 주수요층인 교민이나 히스페닉계, 멕시칸 등의 수요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미국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900만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나 올들어 4월까지 255 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했다. 지난해 30~80% 증가세를 보였던 싱가폴, 대만, 말레이지아 등 동남아에 대한 수출도 올들어 30~70%의 마이너스성장세로 돌아섰다. 이같은 시장악화로 주요 수출기업들의 수출실적도 부진을 면치 못해 최대 수출기업인 태평양의 경우 4월말현재 150만달러에 그쳐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으며, 지난해 2위를 기록했던 라미화장품도 46만달러에 그쳤다. 또 피어리스, 한국화장품도 30만달러에도 못미치는 수출실적을 올렸다. <화학저널 1995/7/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퍼스널케어] 다우, 실리콘・아크릴 화장품 소재 사업 확대 | 2026-01-06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2026년 수출량 감소한다! | 2025-12-16 | ||
| [석유화학] 중국, 화학산업 순수출국 전환 가속화 예고 | 2025-12-15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러시아 수출 확대 기대감 “하락” | 2025-12-03 | ||
| [화학무역] 석유화학, 반도체·배터리가 수출 감소 메꿨다! | 2025-1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