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 중국 290억톤 유연탄 공동개발 … 필리핀산 희토류 공급 광업진흥공사가 원료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확보를 위해 2010년까지 13억80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투자대상 광물은 유연탄, 우라늄, 철, 동, 아연, 희토류 등 이른바 6대 전략 광물(13억2000만달러)과 기타 광물(6000만달러)이다. 광업진흥공사은 우선 2004년 칠레, 페루, 카자흐스탄, 인디아 등 해외 21개 광산에 대해 자체 보유 기술인력을 총동원해 유망 프로젝트 발굴에 착수하고 개발 가능성이 확인되면 성공불 융자제도를 통해 민간기업에 개발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1월부터 개발에 들어가는 필리핀 라푸라푸 동광 개발과 중국의 희토류 생산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북한과 공동으로 흑연 광산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광업진흥공사은 2003년 7월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 용호리 지역의 정촌 흑연광산 합작개발 사업을 위한 계약을 맺었으며 2004년 착공식을 갖고 2005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해 한해 흑연 생산량 3000톤 중 1000톤을 국내에 반입할 예정이다. 한편, 광업진흥공사 박춘택 사장은 1월7일 중국 산둥성(山東省) 허쩌시(荷澤市) 정부와 매장량 290억톤으로 추정되는 거야ㆍ선현 지역의 유연탄 프로젝트 공동탐사 및 개발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 유연탄은 국내에는 부존돼 있지 않는 에너지 자원으로 국내수요는 2002년 말 기준 6800만톤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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