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Atofina외 3사에 총 7000만유로 벌금구형 … Akzo는 무혐의 인정 European Commission(EC)은 1971-1999년 유기과산화물(Organic Peroxide) 가격담합 혐의로 Degussa를 포함한 4개 화학기업에 벌금 약 7000만유로(8500만달러)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Atofina는 4347만유로로 최대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Degussa는 2556억유로, 카르텔 선동멤버인 Peroxide Chemie는 883억유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또 EC는 1992년 Peroxid Chemie를 인수함으로써 가격담합에 가담한 Laporte에 벌금형을 선고했는데, Degussa는 2001년 Laporte를 인수했다. EC는 스페인 Peroxidos Organicos 및 스위스 ACC Treuhand에도 각각 50만유로, 1000유로 벌금을 부과했다. AC Treuhand는 컨설팅기업으로 가격담합 멤버들의 모임을 조장하고 유죄를 입증하는 증거들을 은폐한 혐의를 갖고 있다. EC에 따르면, 4사의 유기과산화물 가격담합은 유사 이래 가장 오래 지속된 사건으로 과중한 벌금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Akzo Nobel은 가격담합에 가담했지만 가장 먼저 혐의를 인정한 점을 인정받아 처벌대상에서 제외됐다. 유럽의 유기과산화물 시장은 2억5000만유로에 달하며 Akzo가 전체의 43%, Atofina가 25%k, Degussa가 20%, Perorsark 3%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Akzo 및 Atofina는 2002년에도 미국 법무부에 의해 가격 카르텔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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