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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담보로 최상의 컨디션 회복” 2004년 아시아·태평양 화학 시장은 1997-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그 어떤 때보다 최상의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중국 경제성장에 힘입어 2004-05년에는 화학제품 수요가 1997년 아시아 경제위기 이후 최대를 나타낼 전망이다. 중국은 한국, 말레이지아, 싱가폴 및 타이 등 주요 수출국의 생산능력 과잉분을 점점 더 많이 흡수해가고 있고, 1990년대 중반 석유화학사업에 뛰어든 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은 2003년까지 상당한 수익을 올렸으며 전반적인 사업여건도 최근 몰라보게 개선됐다. 2002년 말 아시아 지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 신장률은 생산능력 증가율을 초과하기 시작해 2003년 1/4분기 화학시장 반등세를 이끌었으며 2/4분기 미국-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수요·가격 불안정과 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확산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유지해 왔다. 또한 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은 2003년 하반기 수요강세, 수급타이트 및 원료가격 폭등으로 마진이 크게 회복됐다. 중동·중국 프로젝트 연기 따라 상승세 진입 중국 및 중동 지역의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 시행이 연기되면서 아시아·태평양 화학시장은 예상보다 수급타이트가 심화되고, 결국 생산능력 이용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KPIA)는 천연가스 가격폭등으로 북미 수입이 감소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2004-05년에는 수급타이트가 더욱 심화돼 화학기업들의 수익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프로젝트 지연이 현재의 상승추세가 좀더 오래 지속될 것을 암시하고 있으며 피크기도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석유화학 시장 성장률 비교(2000-10) | 아시아의 석유화학제품 수입전망 | 아시아의 Top 10 에틸렌 생산기업 | <화학저널 20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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