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운명 “미국경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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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시적 경기회복 가능성 … 생산성ㆍ실업률 양극단이 문제 2004년 미국 화학산업의 운명은 전반적인 미국 경기의 회복전망에 달려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최근 거시경제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미국 경제가 완전한 회복단계에 접어 든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태로 최근의 긍정적 경기지표들이 일시적 회복세일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 최고경영자(CEO)들은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대체적으로 상승했으나 2004년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경쟁심화 및 인재손실 등의 위험요소를 최대 이슈로 꼽고 있다. 미국 상무부(USDC) 경제조사국(BEA)에 따르면,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03년 2/4분 3.1%에서 3/4분기 8.2%로 상승하고 법인수익(Corporate Profit)도 증가한 반면, 실업률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법인수익(재고평가 및 자본지출조정)은 2/4분기 957억달러 증가한 데 이어 3/4분기 1014억달러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6월 6.4%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1월 5.9%, 12월 5.7%로 완만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 장기적인 금리하락 및 근원인플레이션(Core-Inflation) 하락 등 다른 거시 경제적 지표들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경기회복을 암시하고 있다. JP Morgan에 따르면,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실업률 하락 등 유동성 향상에 따른 경기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미국 경제는 전형적인 회복단계를 보이고 있으며 회복관점이 입증된다면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라 최소 2005년까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상승세가 긍정적 흐름을 반영한다면 금융시장, 특히 주식시장 전망도 긍정적이고, 낙관론자들의 전망치가 들어맞는다면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현재 기록적인 수준에 달한 수익은 명목 GDP 성장률 이상으로 증가하고 실직수익 증가율도 예년 평균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하락도 일시적인 회복세가 아닌 장기적인 성장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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