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교환수지, 지금 카오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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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용 수요감소에 비수처리용 증가 … 식품용은 활성화 국면 이온교환수지 시장은 매년 5-10% 성장하고 있는데 2003년에는 800만리터 수준을 유지했으며 2004년에는 850만리터 수준으로 전망된다.이온교환수지 공급기업은 삼양사, Rohm & Hass, Purolite, Dow Chemical, Bayer 등으로 삼양사는 2003년 460만리터를 판매해 62%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회복과 식품 및 의약용으로 사용되는 비수처리용 수요 증가에 따라 2002년 시장점유율 45% 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Rohm & Hass, Purolite, Bayer 및 Dow Chemical 등 외국기업들은 국내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280만리터를 공급하는데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2003년 국내 이온교환수지 수요는 대상, CJ 등의 헥산 및 라이신용 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약 8% 증가한 800만리터에 달했다. <화학저널 200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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