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2004-05년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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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PS 3-5% 신장 … 에너지·원료 코스트가 문제 미국경제의 상승세가 플래스틱제품의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북미지역 폴리머 시장이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다만, 북미 폴리머 시장은 2003년 골칫거리 문제들이 잔조한 상태로 높은 에너지 코스트 및 원료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생산기업들이 가격인상을 서두르고 있다. 폴리머 생산기업들은 2003년 1/4분기 및 2/4분기에 원료코스트 상승에 대응해 대폭적인 가격인상을 단행함으로써 2003년 중반 급격한 수요침체를 유발했다. 2004년에도 플래스틱제품 수요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나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가 겨울철에 또다시 급등하고 폴리머 가격이 크게 오르면 소비위축이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CC(American Chemistry Council)는 2004년 북미지역의 산업 생산이 증가해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NABE(National Association for Business Economics)는 GDP 성장률을 2004년 4.6%, 2005년 3.8%로 각각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천연가스 가격이 2003년 12월과 2004년 1월 100만BTU당 7달러 이상으로 폭등한 이후 여전히 5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원유 가격도 수개월 동안 배럴당 33달러에서 36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Nexent Chem Systems은 에너지코스트 부담 및 원료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주요 폴리머 시장을 낙관하고 있는데, 2004년 북미 폴리머 시장이 호조를 보여 가동률이 상승하고 시장기조도 Buyer’s Market에서 Seller’s Market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DeWitt은 폴리머 시장이 강한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는 예상은 대부분 GDP 성장률에 기초한 통계노름일 따름이며, 2004년 시장이 2003년보다 나아질 것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요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여러 가지 관점에서 불투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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