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풍경정화 자재창고에서 … 800평 태워 6월17일 오전 9시30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에 소재한 PVC 착색제 제조기업 풍경정화의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지상 2층 800평 규모의 자재창고와 창고 안에 있던 화학제품 원료 등을 태워 수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다. 종업원 9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대와 소방관 20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인화성이 강한 화학제품 원료들이 타면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성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안 화학원자재 탱크로 불이 옮겨붙으면 폭발할 위험이 있어 한때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명령을 내리고 차량을 통제했다. 풍경정화는 착색제, 그라비아잉크, 표면처리제, PVC 컴파운드 등을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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