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내수부진에 수익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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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산업재 영업실적 직격탄 … 석유화학제품 마진 감소세 메리츠증권이 6월24일 LG화학의 목표주가와 이익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메리츠증권은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재고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어 여름철 이후 성수기가 도래하면 PVC 등의 제품가격이 재차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지만 내수침체와 정보소재 사업의 상각비 증가 등으로 최근 3개월간 주가가 약세국면을 나타내고 있다”며 “LG화학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긴축 등 불확실한 요인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여 3/4분기에는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에서 수출하는 PVC, ABS 등 화학제품은 대부분 중국에서 재수출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최근 중국의 긴축정책 여파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1/4분기 23%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던 Acrylate는 타이트한 수급을 바탕으로 이익기여도가 약 27% 내외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정보소재는 우려했던 2차 전지의 수익악화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최근 오창 테크노파크 신증설 설비의 수율이 이미 정상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져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산업재는 목표보다 저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석유화학제품도 비수기 도래 및 일부 공장 재가동으로 연초에 비해 제품마진이 둔화되고 있으며, 벤젠, 에틸렌, 벤젠 등 기초유분의 가격강세도 2/4분기 이후 수익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메리츠증권은 LG화학의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5.8%의 높은 신장세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5.2%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화학저널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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