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ABS 생산능력 세계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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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까지 중국 생산능력 20만톤 증설 … Chi Mei 및 Bayer 추격 LG화학이 한국 및 중국에 플랜트를 증설해 ABS 생산능력 80만톤을 갖추고 Chi Mei 및 Bayer 다음으로 세계 최대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생산기업이 됐다.LG화학은 2002년 12월 중국 Ningbo 소재 LG Yongxing Chemical의 ABS 플랜트를 증설함에 따라 LG Yongxing 플랜트의 생산능력이 30만톤으로 100% 증가해 중국에서 가장 큰 ABS 플랜트로 부상했다. LG화학은 중국 프로젝트를 2003년 중반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수요가 급증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증설을 서둘렀다. LG Yongxing은 LG 및 Yongxing Chemical이 75대25로 출자한 합작기업이다.
LG화학은 중국의 ABS 생산능력을 2004년까지 20만톤 확대하기 위해 Ningbo 또는 Styrene이 공급 가능한 Maoming에 생산설비를 신설할 계획이다. 중국의 ABS 생산능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이는 화학기업으로는 Chi Mei, 신호유화, Formosa Chemicals & Fibre, Taita Chemical 및 Jilin Chemical Industrial 등이 있다. <화학저널 200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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