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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능제품으로 불황을 뚫어라! 화장품산업은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IMF를 전후해서는 시장전체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01년부터 기능성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고기능성 제품군을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단계에 들어서고 있다.세계 화장품 시장은 2003년 기준으로 약 180억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3조8000억원 정도로 기능성 화장품군이 10% 정도 차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화장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초화장제품군으로 50% 이상이고, 기능성 화장품류가 연평균 1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태평양 1위 줄달음에 LG생활건강 맹추격 양상! 2003년은 화장품 최악의 해로 기록됐는데 상위 27개 화장품기업의 매출이 전년대비 5.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황 가운데서도 태평양은 2003년 매출액 1조1198억원을 기록해 1995년부터 지켜온 국내시장 부동의 1위를 고수했으며 직판, 방문판매, 전문점을 통한 시판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방문판매 매출액이 크게 증가해 2001년 48.8%, 2002년 30.3% 증가했으며 2003년에도 12.6%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대를 겨냥한 Public Product인 「LANEIGE」와 「ETUDE」, 30대 소비자에세 초점을 맞춘 「마몽드」, 자연주의 컨셉의 「이니스프리」, 백화점용으로 공급되는 「HERA」와 「설화수」, 기능성 화장품 1세대인 「IOPE」 등 여러 제품군의 수요가 균형을 이루며 증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1조57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반적인 매출감소와 함께 화장품 사업부가 적자를 기록했으나 스테디셀러인 「LacVert」와 「ISA KNOX」가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애경산업 2614억원, 코리아나화장품 1726억원, 한국존슨&존슨 1059억원, 한국화장품 858억원, 소망화장품 81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증가율에서는 한국존슨&존슨이 전년대비 20%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보령메디앙스 14.6%, 엔프라니 9.7%, 소망화장품 6.7% 등으로 뒤를 이은 반면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나드리화장품, 웰라코리아 등은 매출이 감소했다. 그러나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은 생활용품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화장품이 주력인 경쟁기업들과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것을 고려하면 매출액 순위나 증가율은 다소 조정될 수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2000-2002) | 태평양의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현황 | LG생활건강의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현황 | 한불화장품의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현황 | 한국화장품의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현황 | 기능성 화장품 특허 출원현황 | 식약청 인증 기능성 화장품 성분 및 함량 | 식약청의 기능성 화장품 승인현황(2003.1-9) | <화학저널 200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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