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소비자가 5.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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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협회는 국제원유가 상승 및 환율변동 등에 따라 유가연동제 적용대상 유종의 소비자가격이 평균 5.20%(세전공장도가격기준 6.94%)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유종별 조정내역을 보면 휘발유의 최고가가 리터당 606원에서 624원으로, 등유는 280원에서 295원으로, 유황함량이 0.2%에서 0.1%로 강화된 저유황경유는 247원에서 261원으로, 저유황 벙커C유는 129.93원에서 140.62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석유협회는 이번 유가조정으로 생산자물가는 0.308%P, 소비자물가는 0.069%P의 직접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화학저널 1996/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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