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생산량 급증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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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ㆍ일본 수요증가 따라 … 2004년 750만톤 돌파 유력 일본의 에틸렌(Ethylene) 생산이 과거 최고수준에 육박하고 있다.일본 경제산업성 화학과에 따르면, 2004년 6월 생산은 59만81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9.2% 증가했으며 1-6월 생산량은 377만3400톤으로 3.5% 증가해 상반기 생산량으로서는 1999년에 이어 과거 2번째로 높은 수준에 달했다. 이에 따라 2004년 에틸렌 생산량이 750만톤을 돌파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으며 과거 최고였던 1999년의 768만7000톤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999년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해왔던 에틸렌 생산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수출 확대와 일본 국내수요의 완만한 회복으로 2002년 하반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2003년 하반기부터는 세계적으로 석유화학제품 수급밸런스가 악화되는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일본의 에틸렌 크래커도 모두 풀가동 상태에 도달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2004년 6월의 정기보수 설비를 제외한 가동률은 98.6%로 5월에 비해 0.7%p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3.2%p 상승해 정기보수 플랜트가 2곳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2004-2005년까지 세계 석유화학 호황기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일본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임에 따라 내수ㆍ수출 모두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04년에는 정기보수가 예년에 비해 많기 때문에 생산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나 전체적인 생산량이 760만톤 선에 달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원료 나프타(Naphtha) 가격이 최근 들어 다시 상승하고 있고 벤젠(Benzene) 국제가격이 과거기록을 크게 갱신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SM(Styrene Monomer) 등 일부 유도제품의 감산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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