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T, 국내시장 돈벌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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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원가 상승으로 채산성 악화 … 수퍼EP 개발로 타계책 모색 EP(Engineering Plastic) 중 유동성과 결정화 속도가 빨라 단시간에 성형이 가능하고 기계적·전기적 물성이 좋은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가 최근 경기침체와 국제유가 상승, 제조기업의 공동화로 수익성 악화와 함께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PBT는 1971년 Celenese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의 성형성을 개량한 EP로 자동차를 비롯한 전기·전자제품과 산업용 기기부품에 사용되고 있으며 유리강화섬유나 미네랄을 첨가한 컴파운딩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외환위기 이후 급속한 IT산업 부흥으로 PBT 시장이 확대됐으나 IT 거품이 사라지고 세계경기 및 내수경기 침체에 따라 더욱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국제유가와 수요기업의 중국진출 러시가 겹쳐 내수시장은 더욱 어려운 침체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전체 PBT 수요의 80%를 차지하는 자동차와 전기·전자의 내수시장이 깊은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침체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국내 PBT 공급기업으로는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LG화학과 뒤를 잇고 있는 삼양사, 코오롱 등이 있으며 2002년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 PBT/Nylon 겸용 설비를 건설해 국내 PBT 시장에 신규 진입했다. 글로벌 화학기업으로는 DuPont, GE, Rhodia, BASF 등이 참여하고 있지만 PBT는 EP 중 유일하게 국내기업이 시장이 이끌고 있다. 2004년 PBT 총 수요는 3만톤으로 추정되며 전년대비 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국내 PBT 시장점유율 | 국내 PBT 생산능력 | PBT 베이스레진 수요비중 | <화학저널 200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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