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반등 Dubai유 36.2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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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중국 금리인상에 미국 테러위협 고조 … WTI도 다시 상승 국제유가가 2일 연속 큰 폭의 하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29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95달러 오른 배럴당 51.74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산 Dubai유도 중국 금리인상에 따른 석유 수요 둔화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날보다 0.02달러 상승한 36.2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선물시장에서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2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가 각각 0.84달러, 0.61달러 오른 51.76달러, 48.98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Brent유 현물가격은 거래 마감 시차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요인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전날보다 1.70달러 떨어진 48.41달러로 10일만에 48달러대로 하락했다.
<화학저널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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