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전지, 황금알 시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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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ㆍ휴대폰ㆍ휴대장비 수요 강세 … LG화학ㆍHitachi 주도 충전식 리튬이온전지(Litium-Ion Batteries) 수요가 급증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LG화학, Hitachi 등이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리튬이온전지 수요는 노트북 컴퓨터, 휴대폰 그리고 휴대용 장비 등 소비용 Application 뿐만 아니라 산업용 Application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휴대용 장비와 전통 배터리 대체용 수요는 미래 리튬이온전지 수요를 강력히 견인할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Cadex Electronics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휴대용 장비에 리튬이온전지가 장착될 가능성이 있고 리튬이온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Nickel 및 Lead 화학제품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리튬이온전지 Application이 증가하고 있다.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호황에 대응해 메이저들이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데 LG화학은 2004년 3월 충전식 리튬이온 및 리튬이온 폴리머 전지 생산을 월 100만셀에서 180만셀로 확대했고, Hitachi와 Shin-Kobe Electric Machinery는 HEVs(Hybrid Electric Vehicles)용 충전식 리튬이온전지의 개발ㆍ생산ㆍ판매를 위해 합작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Hitachi에 따르면, HEVs는 현재 Nickel Metal-Hydride 충전식 전지를 채용하고 있으나 리튬이온전지가 에너지 밀도나 전력 산출량에서 우월해 리튬이온전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Mitsubishi Chemical은 2004년 충전식 리튬이온전지에 사용되는 전해질 용액(Electrolytic Solution) 생산을 위해 중국 Suzhou에 600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신설 전해질 용액 플랜트는 2004년 9월부터 Matsushita Battery Industrial, NEC Tokin 등 중국 소재 일본계 리튬이온전지 생산기업들에게 원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Matsushita Battery Industrial, NEC Tokin 등도 중국의 휴대폰 및 PC 수요 증가에 대응해 리튬이온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Mitsubishi에 따르면, 2003년 세계 리튬이온전지 총수요는 13억개, 전지용 전해질 용액 수요는 약 6000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1년 리튬이온전지 시장은 36억1000만달러에 달했는데 Sony가 33%를 점유했고 뒤를 이어 Sanyo가 23%를 차지했다. Sony는 리튬이온 기술을 최초로 개발ㆍ상업화에 성공했다. 인공위성용 배터리, 유도 미사일, 제트 전투기 등 군사용 Application 수요증가도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ldib에 따르면, 2003년 충전식 리튬전지 Separator의 세계시장은 5억달러에 달했고 2008년까지 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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