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 파업 장기화로 “직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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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파업선언 이후 28일 … 기본급 5.8%에 상여금 280% 인상 주장 노조 파업 28일째인 카프로가 노조의 장기파업에 맞서 직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카프로 관계자는 11월4일 “노사협상안으로 내놓은 회사의 최종 제시안이 조합원 전체의 의견도 묻지 않은 채 묵살된 상황에서 더 이상의 교섭은 의미가 없는 만큼 이른 시간 안에 직장폐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프로로는 11월4일 대주주사 등 이해 관계기업의 의견을 청취한 뒤 임원회의를 열어 직장폐쇄를 최종 확정하고 관할 남구청에 신고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대표이사 박실 사장의 명의로 지역 일간지에 실은 <호소의 글>을 통해 “노조의 무리한 요구로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어 안타깝고 시민에게 누를 끼치는 만큼 사죄한다”며 “파업이 조속히 종료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박혔다. 반면, 노조는 회사가 직장폐쇄에 들어가면 제3의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11월2일 노사교섭에서 제시된 기본급의 5.8% 임금 인상, 특별 상여금 280% 지급, 3공장 준공시 특별 상여금 100% 추가 지급 등의 회사측 최종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28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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